글쓰기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은 자신의 생각을 글로 담아 자신의 가치를 드러낸다는 것을 의미하죠. 그렇지 않나요? 티스토리 반응형 스킨, 프라치노 공간을 쓰시는 분들이라면 더욱 공감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즐거운 티스토리 생활을 더 깊이 누리도록 돕기 위해 글을 쓸 때 몇 가지 알아두면 좋은 것들을 설명하려고 합니다. 이때 주요 관점은 ‘글을 어떻게 써야 설득력 있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지’가 아닌 ‘글을 어떻게 써야 향후에도 쉽게 관리, 유지할 수 있는지’입니다. 이 기본적인 것들은 HTML의 구조 개선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향후에는 스킨 관리와 검색 엔진 최적화(SEO – Search Engine Optimization)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1. 텍스트 속성은 건..

티스토리 반응형 스킨, 프라치노 공간은 블로그 글에 사용된 일부 이미지의 여백을 다르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글을 편집할 때 원하는 이미지의 치환자를 찾아 짧은 코드를 편집하면 됩니다. 별도 여백을 설정할 이미지는 그룹화되지 않고, 가운데 정렬이어야 합니다. 글을 편집할 때 HTML 모드로 전환하고, 원하는 이미지의 치환자를 찾아보세요. 치환자는 아래와 비슷합니다: [##Image|kage@filepath/img.jpg|alignCenter|data-filename="img.jpg" data-origin-width="xxxx" data-origin-height="yyyy"|||##] 해당 치환자에서 alignCenter를 자신이 원하는 별도 여백의 코드로 대치하여 사용합니다. 대치 가능한 코드는 두 가지..

티스토리 반응형 스킨, 프라치노 공간은 스킨의 전반적인 분위기나 글 목록의 모양새, 대표 커버 이미지 등을 글 별로 다르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글을 편집할 때 원하는 기능의 코드를 추가하기만 하면 됩니다. 글을 편집할 때 HTML 모드로 전환하고, 글 맨 아래 줄에 아래의 코드를 추가하세요: fraccino-function을 자신이 원하는 기능의 코드로 대치하여 사용합니다. 대치 가능한 코드는 여러가지며, 아래부터는 대치하여 사용 가능한 코드를 설명합니다. 일반 스킨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fraccino-setas-day는 스킨의 분위기를 낮으로 설정합니다. fraccino-setas-dawn은 스킨의 분위기를 노을로 설정합니다. fraccino-setas-night는 스킨의 분위기..